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코리안 브라더스'가 나란히 부진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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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대회 첫날 노승열(22)은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며 1오버파의 부진을 보였다.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박 진(34)과 함께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닌 78위에 랭크됐다.
노승열은 페어웨이 안착률이 50%, 그린 적중률이 38.89%에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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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동환(26)은 5오버파 75타로 공동 144위에 머물렀다.
한편, 1라운드에서는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등 6명이 4언더파 66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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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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