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돌아온 김주찬이 위기의 KIA를 구했다.
KIA는 8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원정경기서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한 김주찬을 앞세워 8대6으로 역전승했다.
3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25승1무25패를 기록,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반면 넥센은 4연승 도전에 실패하며 32승1무17패를 기록, 선두를 지키는데 만족했다.
이날 KIA에서는 김주찬 뿐만 아니라 김선빈(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이용규(5타수 2안타 2득점)도 든든하게 힘을 보탰다.
이 덕분에 KIA 선발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6안타(1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실한 성적표를 내고도 시즌 7승(1패)을 챙겼다.
승기는 4-4에서 시작된 5회초에 기울기 시작했다. KIA는 1사 후 이용규-김선빈의 연속 안타에 이어 김주찬의 좌익수 왼쪽 2루타가 터진 덕분에 6-4로 리드하는데 성공했다.
6회에도 1점을 추가한 KIA는 8회 최희섭의 우월 솔로홈런까지 보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