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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진은 보다 생생한 리얼리티를 위해 대법원을 필두로 서울중앙법원과 여러 지방법원의 협조를 받아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혜성(이보영)과 관우(윤상현)가 국선전담변호사 면접을 보는 장면이 대법원 청사에서 촬영됐다. 법원이 주관하고 있는 국선전담변호사 면접을 고스란히 그려내기 위해 제작진은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대법원에서의 촬영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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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계자는 "대법원에서 법원이 갖고 있는 기존의 딱딱하고 엄숙한 이미지를 벗고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그동안 닫혀있던 문을 열어줬다"며 "촬영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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