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이 23일(일)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홈페이지 업그레이드를 단행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보다 강력하고 향상된 온라인 플랫폼과 한층 진화된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캐세이패시픽은 시간이나 장소에 상관 없이 손쉽게 여행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항공권 수요가 갈수록 급증하고, 이와 함께 항공권을 구매하는 성향이 더욱 다변화되기 시작하면서, 보다 세심하고 발전된 형태의 IT 플랫폼 마련이 불가피해졌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한 신속한 대처는 물론, 새로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그레이드 시간 동안에는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와 모바일 서비스가 중단된다. 한국시간 기준으로 오는 6월 23일(일) 자정(00:00)부터 당일 오후 2시(14:00)까지 총 14시간 동안 온라인 예약, 온라인 체크인, 나의 예약 관리, 모바일 탑승권 서비스 등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며, 서비스가 재개되는 6월 24일(일) 오후 2시부터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리뉴얼 작업은 항공기 운항스케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모든 항공편은 업그레이드 작업과 상관 없이 정상 운항된다. 더불어 공항 서비스 및 시설, 예약부, 그리고 서비스 센터 핫라인 역시 정상 이용이 가능하며, 모든 개인 정보는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안전하게 보호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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