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의 날 꽃가마에 오를 장사는 과연 누구일까.
총 300여명의 역사들이 참가하는 청양단오장사씨름대회가 12일부터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2회 씨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12일 태백장사(80㎏이하급) 예선을 시작으로 16일 백두장사(150㎏이하급)까지 진행된다. 백두급에선 윤정수(현대삼호중공업)가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정경진(창원시청)이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한라급에선 이주용(수원시청)과 김기태(현대삼호중공업)의 경합이 예상되고, 금강급에선 이승호(수원시청)가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한편, 대한씨름협회는 13일 청양초에서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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