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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과 이승철은 최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앞치마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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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한혜진은 벌써부터 주부 포스를 선보이며 하트가 그려진 앞치마를 입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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