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종혁이 분노했다.
이종혁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후안티카페라니...천사같은 윤후를...개설자 내 주위에 나타나지 마라"면서 분노감을 표출했다.
이종혁은 "윤민수 신경꺼라"라며 예능 동료에게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종혁은 아들 준수와 짝을 이뤄 윤민수-윤후 부자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한 포털사이트엔 '윤후 안티카페'라는 안티 커뮤니티 사이트가 개설됐다.
예능 키즈에 대한 관심이 잘못 표출된 것이다.
이 사이트는 비공개로 설정되어 회원이 아니면 입장조차 불가능한 카페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카페 개설자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윤후 안티카페라니,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어린도 아니고 어린애한테까지 이렇게까지 해야 속이 풀리나요?" "윤후 안티카페 돌았네. 미친 것들 아니야?" "초등학교 1학년한테 뭐하는 짓입니까? 8살이 뭘 안다고 그렇게 욕하는 건지...먹을 게 없어서 개념을 먹었나...윤후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안티 행동부터 똑바로 해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 본인 아니면 아들 동생이 8살인데 밖에서 잘못해서 혼나고 와도 화낼꺼면서..."등의 격양된 반응을 내 놓고 있다.
파장이 확대되자 윤민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법적대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자제를 부탁한다"고 안타까운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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