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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여름은 다르다. 초반부터 스타급 선수들의 이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어들이 일찌감치 행선지를 결정했다. 포문은 바이에른 뮌헨이 열었다. '트레블'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종료 전 마리오 괴체를 영입했다. 라이벌 팀의 에이스를 데려오는 데 3700만 유로(약 533억원)를 쏟아부었다. 첼시,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의 구애를 받았던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 둥지를 틀었다. 몸값은 5000만유로(약 730억원)의 이적료에 연봉이 700만유로(약 102억원)에 이른다. '인간계 최고의 공격수' 팔카오도 AS모나코행을 확정했다. 그는 잉글랜드 팀들의 구애를 뒤로하고 6000만유로(약 883억원)에 AS모나코 유니폼을 입었다. AS모나코는 포르투의 핵심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주앙 무팅요까지 데려왔다. 이 2명을 영입하는데만 7000만유로(약 1016억 원)를 썼다. 맨시티도 '세비야의 특급 윙어' 나바스와 '샤흐타르의 핵심 미드필더' 페르난딩요를 데려오는데 5000만파운드(약 900억원)가 넘는 이적료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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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영입'도 이적시장을 뜨겁게 하고 있다. 지난시즌 실패한 팀들이 절치부심하기 위해 일찌감치 칼을 빼들었다. '세계 최강'의 칭호를 바이에른 뮌헨에 내준 바르셀로나는 선수 영입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불린 네이마르를 영입한데에 이어 이탈리아 세리에A를 떠돌던 유스 출신 스트라이커 보얀 크르키치를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1300만유로(약 188억 원)을 주고 다시 불러들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참패를 당한 바르셀로나는 전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올여름 더욱 공격적 자세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 맨시티도 마찬가지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 마저 맨유에 내줬다. 자존심을 구긴 맨시티는 다시 돈보따리를 풀었다.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 이스코(말라가), 에딘손 카바니(나폴리) 등 능력있는 선수라면 누구든 사올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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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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