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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의 영예는 '국가대표 골잡이' 이근호가 차지했다. 이근호는 4만6397표 중 3만5768표를 얻어 축구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남일은 3만57표를 받아 클래식 최다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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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격수 부문에는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 '라이온 킹' 이동국(전북·2만4774표·전북)과 FC서울의 데얀(2만4739표)이 뽑혔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인천의 '진공 청소기' 김남일을 비롯해 '독도남' 박종우(부산·2만3467표), 인천의 '돌아온 풍운아' 이천수(2만2857표), 전북의 에닝요(2만814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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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로는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수원·2만4346표·수원삼성)이 뽑혀 '팀 클래식'의 골문을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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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을 뽑는 수비수 부문에는 김형일(상주·2만9732표)과 오범석(경찰·2만9507표), 최철순(상주·2만2333표), 양상민(경찰·1만9939표)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로는 경찰축구단의 유 현(2만1289표)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팀 챌린지'의 수문장으로 뽑혔다.
올스타전의 입장권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 / 전화 1588-1555)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입장권 가격은 1등석 3만원 2등석 2만원 3등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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