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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과거발언 "운동하는 사람 폭력적, 결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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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폭행혐의 과거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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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된 마르코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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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 2TV '출발드림팀2'에 출연한 마르코는 "운동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말라"라는 폭탄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마르코는 요가를 하는 여자친구를 둔 상대편 참가자가 여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이들에게 "결혼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그는 이들에게 "운동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라. 운동하는 사람은 폭력적이다"라고 거침없이 돌직구를 던져 참가자들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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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이청명은 마르코의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웃으며 "알았어요"라고 농담으로 상황을 넘겼지만, 앞서 9일 사소한 육아 문제로 다투다가 마르코가 아내 안시현씨를 폭행했다는 사건이 보도되자 "웃어 넘길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들 부부생활의 트러블을 이야기한 과거 방송프로그램들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2011년 11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러나 10일 오전 오마이뉴스는 "배우겸 방송인 마르코가 프로골퍼 출신 아내 안시현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으며, 마르코는 현행범 체포돼 자택 관할 경찰서에서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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