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주아민이 결혼 소감을 전해 화제다.
10일 주아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문의 결혼 소감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입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3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인 주아민은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6개월 전부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 장교 출신의 재미교포로 알려진 예비 신랑은 현재 한 엔지니어링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이에 "드디어 다음 주네요"라며 설렘을 가득 담은 주아민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중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 이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받는 것에 너무 익숙했던 삶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라는 그녀는 "이제는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나누는 더 기쁜 인생을 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달라진 인생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주아민은 소감 말미에 "축하해 주신 분들 안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마무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아민은 지난 2009년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 MC로 데뷔했다. 이 후 올리브TV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 패션앤 '사심연구소' 등 케이블채널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2010년에는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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