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민낯 굴욕을 당했다.
레인보우는 11일 방송하는 SBS E!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도심 속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바캉스 뷰티'에 관한 토크를 나눴다. 물놀이에 꼭 필요한 메이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민낯이 가장 예쁜 멤버로는 노을이 꼽혔고, 우리는 민낯 못 봐줄 멤버로 꼽혀 웃음을 줬다.
민낯이 아름다운 멤버로 뽑힌 노을은 "우리 언니는 화장 안하면 못 봐 준다"고 폭로를 해 우리를 당황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한 MC가 우리에게 "눈이 매력적"이라고 칭찬을 덧붙이자, 멤버들은 "그건 화장 했을 때 얘기"라며 우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우리는 "나는 아이라인이 꼭 필요한 얼굴"이라고 인정하며 민낯에 있어서는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공개한 고우리의 파우치 속에서도 우리의 필수 아이템 아이라이너가 발견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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