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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는 바로 선발 출전했다. 한화 선발이 좌완 송창현이었음에도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퓨처스리그에서의 활발한 타격이 감안된 조치. 이병규는 2군 21경기에서 0.418의 타율과 6홈런, 22타점의 불망방이를 과시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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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와 현재윤의 복귀는 LG 타선에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 최근 6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LG호가 상승 탄력을 받을지 중요한 순간에 찾아온 플러스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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