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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만난 손흥민은 "상대가 자책골을 넣기는 했지만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홈경기 첫 선발 출전한 것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낄 것이 없었다"면서 "평소에 하던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상대가 밀집 수비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우즈베키스탄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공간을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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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다음 이란전(18일)에서도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남은 일주일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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