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의 몸속에서 무려 25kg의 난소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이 이뤄져 화제다.
최근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구에메스 데 아에도 병원은 42세 여성 환자 복부에서 초대형 난소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을 집도한 알베르토 키플리슬리안 박사는 "30년 의사 생활 동안 이렇게 큰 암은 처음 본다"며 "지난 4년 동안 지속해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정부로 일하고 있는 이 환자는 배가 불러오자 이전에 복막염으로 생긴 탈장이 원인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암덩어리가 커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통증까지 있어 일할 수 없게 됐고, 결국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한편, 보건당국은 이번에 제거한 암 덩어리는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최대 크기라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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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집도한 알베르토 키플리슬리안 박사는 "30년 의사 생활 동안 이렇게 큰 암은 처음 본다"며 "지난 4년 동안 지속해서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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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암덩어리가 커지며 호흡이 가빠지고 통증까지 있어 일할 수 없게 됐고, 결국 심각한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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