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시현이 이날 3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 하지 않고 옷을 들고 나온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며 "점원에게 발각돼 경찰서로 연행된 노시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하고 이날 늦게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경찰 조사에서 노시현은 혐의 내용을 모두 시인했으나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리전증후군이면 다 봐주나? 남자도 그런 거 하면 봐주면 안 돼? 하여튼 여자들이란..." "생리전증후군? 때문이라던데...무슨 고통인지는 잘 모르겠다...심리적 불안인가?" "노시현이 절도? 뭐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노시현 절도혐의라..생리전증후군에 일어났다는데 생리 전 증후군은 두통, 불안, 초조, 우울증, 불면증? 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한경우 자살행위 또는 도벽 그리고 생리 기간 중에는 절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그건 무죄라네요" "노시현 절도로 불구속 입건. 근데 변명이 생리전증후군이라네?" "심한경우 자제력을 잃고 큰 소리를 치거나 남과 싸우기도 한다네요.."등의 반응을 내 놓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노시현은 생리 전 증후군을 앓으며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본인도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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