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vs "범죄는 범죄"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시현은 이날 3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 하지 않고 옷을 들고 나온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소속사 측은 "노시현이 생리전증후군으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거 훔친다고 부자 되나...양심이 30만원", "여자들은 좋겠어. 도둑질하고도 핑계 댈 것도 많고"라며 비난하는가 하면, "당사자 합의하면 넘어갈 수도 있을지 모르는데 연예인이라 더 부각된 건 안타깝다"며 다독이는 팬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시현은 가비엔제이 공식 페이스북에 "어제 있었던 저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팬 여러분들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걱정과 실망을 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 글을 게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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