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형돈이 라니아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알려진 가운데 라니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형돈과 데프콘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 스튜디오에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MC 데프콘은 "정형돈이 최근 라니아에게 꽂혔다"고 폭로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형돈은 "외모 때문에 라니아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라니아가 무대 뒤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신선했다"고 전했다. 정형돈의 해명에 라니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니아는 2011년 4월 7인조로 시작했으며, 현재는 5인조 변신한 퍼포먼스형 걸 그룹이다. 2011년 4월 6일 데뷔 싱글 타이틀곡 '닥터 필 굿'으로 쇼케이스를 열었고 다음날인 7일 음악 방송으로 정식 데뷔한 바 있다.
라니아는 Regeneration Idol Of Asia의 약자로 아시아 아이돌의 부활을 의미하고 있으며, '군통령'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샘, 디, 시아, 티애, 주이로 이뤄진 라디아는 지난 4월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 7월 방송을 시작해 장수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00회 특집에는 포미닛 시크릿 레인보우 등 정형돈과 친분이 두터운 걸 그룹이 총출동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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