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가 손흥민 이적설을 인정했다.
올리버 크로이처 함부르크 단장은 12일 독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이적이 곧 이루어질 것이다. 레버쿠젠으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손흥민의 이적설은 많이 있어왔다. 독일 언론들도 계속 이적을 언급했다. 하지만 함부르크 고위 관계자가 레버쿠젠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의 레버쿠젠 이적은 안드레 쉬를레의 첼시 이적과 맞물린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을 영입하는 대가로 함부르크에게 1000만유로(약 150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함부르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만큼 손흥민의 이적은 확실시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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