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영규가 나이트클럽에서 무전취식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12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60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고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 과정에서 종업원과 실랑이를 벌였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하지만 임영규는 비용을 모두 변제했고 신고한 쪽에서도 처벌을 원치 않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임영규는 MBC 공채탤런트 12기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전남편이자 이유비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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