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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과 양태승 씨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지만, 손진영의 웃는 얼굴과 달리 양태승 씨는 무표정한 포즈로 웃음을 유발한다. 양태승 전 분대장은 방송 당시 융통성 없이 원리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깐깐한 성격으로 손진영과 샘 해밍턴을 들볶아 안방에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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