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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이날 신생아부터 만 7세에 이르는 영유아 100여 명을 위해 일일 엄마가 됐다. 아기들을 일일이 씻기고 돌보며 이유식도 먹여줬고, 오후 늦게까지 아이들과 야외에서 게임을 즐겼다. 또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 20대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지우의 팬클럽인 스타지우 회원 40여 명이 함께 참석, 주방일과 청소 등을 하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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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생일을 보낸 최지우는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생명이 소중하기 때문일 것"이라며 "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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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얼마 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해나의 기적'의 내레이션 출연료를 기부하기로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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