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과 이혼 소송 중인 아내 조모 씨가 연예인 출신인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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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아내 조 씨는 지난 200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서 황진이(하지원 분)의 기생 동기인 향림으로 출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조씨는 당시 조예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앞서 류시원은 결혼 당시 아내 조씨를 9살 연하의 무용학도로 일반인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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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소속사 측 관계자는 "조씨가 연기자였던 것이 맞다. 과거에 활동했으나 류시원과 결혼할 당시에는 연예 활동을 하지 않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과 조씨는 지난해 3월 조씨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낸 뒤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조씨는 지난 2월 류시원을 협박·폭행 및 차량 위치 추적장치 부착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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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류시원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 이혼 민사 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 상대방이 무차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무리한 형사 고소에 대해서도 향후 적극 대응하여 명예를 지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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