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3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롯데, NC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13일 개최되는 두산-SK, 한화-LG, KIA-NC, 롯데-넥센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56.89%), 롯데(47.17%), NC(41.15%)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26.76%), SK(25.77%)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15.34%), 롯데(14.05%), KIA(13.91%)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두산(9.85%), SK(9.40%)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지며 자칫 밀리면 하위권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집중력이 높아진 게임을 하고 있다"며 "중위권 팀들의 최근 성적과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랭킹 게임 적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3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13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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