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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도 따끔한 충고를 서슴지 않았으며, 이에 반문하는 학생에겐 냉혹한 눈빛과 함께 독설을 내뱉어 순식간에 교실을 오싹하게 만드는 등 앞으로 6학년 3반 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순탄치 않음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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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고현정의 색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고현정!", "믿고 보는 고현정 드라마", "한 시간이 어떻게갔는지 모르겠어요. 몰입도 최고였음", "고현정씨 눈빛만 봐도 심장이 멎는 것 같아요. 역시 카리스마 대박", "진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아요", "마여진은 고현정을 위한 캐릭터인 듯","소름 돋는 연기!" 등의 반응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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