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비고 주포 이아고 아스파스(26)가 리버풀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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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4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파스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파스는 이미 리버풀에 도착해 메디컬테스트를 마쳤으며, 일부 서류절차가 지연되면서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리버풀이 아스파스 영입을 위해 셀타비고에 지급한 금액은 770만파운드(약 136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셀타비고 유스 출신인 아스파스는 2008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뒤 136경기에 나서 46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면서 팀이 프리메라리가에 잔류하는데 일조했다. 아스파스는 발렌시아(스페인) 스완지시티(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았으나, 결국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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