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성열의 시즌 14번째 홈런포가 터졌다.
이성열은 14일 잠실 LG전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2회초 1사 1루 상황서 LG선발 류제국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만들어냈다. 볼카운트 0B1S 상황서 류제국의 공을 그대로 밀어쳤고, 타구는 잠실구장 좌중간 펜스를 넘어갔다.
홈런 2위 이성열은 15개로 선두에 올라있는 SK 최 정을 1개차로 추격하게 됐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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