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스는 절대 안놔줘."
에버턴이 레이턴 베인스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에버턴이 베인스 잔류를 위해 팀내 최고 주급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베인스는 날카로운 공격가담과 안정된 수비력으로 잉글랜드 최고의 왼쪽 윙백으로 꼽히고 있다. 왼쪽 윙백 보강이 필요한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맨유 감독은 에버턴 시절 인연을 들어 베인스에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신임 에버턴 감독은 "베인스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며 베인스 지키기에 나섰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은 당연하다"며 주급 인상에 대한 힌트를 줬다. 구단 역시 현재 4만4000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베인스에게 6만5000파운드로 상향된 금액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연 에버턴이 베인스를 지킬 수 있을지. 올여름 이적시장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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