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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과 손예진은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촬영을 준비하는 대기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는 촬영장에서 '웃음제조기'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후문. 두 사람은 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우면서도 아슬아슬한 사랑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역시 멜로의 여왕', '믿고 보는 배우' 등의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실제 진지한 감정 연기나 눈물을 흘리는 연기 등도 NG없이 훌륭히 소화해 내면서도 촬영이 진행되지 않을 때에는 두 사람 특유의 발랄함과 즐거움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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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렇게 촬영장 밖에서도 '케미 커플' '웃음제조기'로 불리며 두 사람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내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지친 현장에 비타민과 같은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 소품을 활용해 '깨알재미'를 만들어 내거나, 귀여운 표정이나 말투로 위트 있고 재치 넘치는 농담을 하며 웃음 가득한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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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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