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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농심 대표이사는 "기업의 규모와 역할이 조금 다를 뿐, 국민의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의사명에서는 모두가 동일하다는 생각에서 협력사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농심은 협력사와 신뢰를 강화하고 이들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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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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