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이 세계최강 미국의 벽을 실감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미 메사추세스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가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랭킹 1위(한국 16위)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0-2로 끌려가던 전반 26분 조소현(현대제철)의 추격골이 터졌으나, 후반에 두 골을 더 내주며 고개를 떨궜다.
한국은 미 뉴저지주 해리슨으로 이동해 21일 레드불아레나에서 미국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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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 뉴저지주 해리슨으로 이동해 21일 레드불아레나에서 미국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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