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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박 심판의 퓨처스리그행은 KBO의 공식 징계가 아닌 심판위원회의 조속한 자체 징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규 심판위원장의 재가로 결정된 사항이라는 뜻. 이번 오심 논란에 대한 KBO의 공식 입장은 16일이 일요일 휴무일이기 때문에 1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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