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서준이 로맨스 연기의 대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MBC 주말극 '금 나와라 뚝딱'에서 미워할 수 없는 나쁜 남자 현태 역을 맡은 박서준은 극 중 아내 몽현(백진희)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21화에서는 현태가 몽현의 아버지 병후(길용우)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진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현태는 "아버님이 몽현을 데려간다고 하셔도 할 말은 없다"면서 "처음부터 나에게 과분했던 몽현을 좋아하고 있다. 제 인생에서 이런 축복이 숨어있는지 미처 몰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박서준은 현태의 변화를 진심 어린 연기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그 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진 '태몽커플(현태-몽현 커플)'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는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특히 현태가 몽현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보여주는 서투르면서도 순수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현태앓이'에 빠져들고 있다. 게시판에는 "현태의 진심 어린 고백에 내 마음이 다 뭉클했다", "태몽커플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진지한 모습까지 매력적인 박서준, 주말 내내 현태앓이중!" 등 호평의 글이 올왔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