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가 시즌 2패째(7승)를 기록했다. 17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와쿠마는 5이닝을 던져 8안타 4실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는 오클랜드의 10대2 대승. 2-0로 앞선 4회 연속 3안타를 내주고 동점을 허용한 이와쿠마는 5회 2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6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자책을 기록했던 이와쿠마는 이날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이 1.79에서 2.06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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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무자책을 기록했던 이와쿠마는 이날 부진으로 평균자책점이 1.79에서 2.06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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