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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서 오윤 장관은 "몽골은 2010년 이후 잦은 폭설과 한파 등의 이상기후와 급속한 도시화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국토 76 % 이상이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 심각한 환경 문제가 되고 있다"며 "오비맥주가 환경파괴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않고 몽골에서 헌신적으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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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지난 4년간 오비맥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을 선발하여 몽골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림활동을 해오고 있다. 카스는 몽골 현지 수입맥주 시장의 33%를 점하고 있다. 지난해 56만 상자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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