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지난 3월 전 소속사 대표 A씨에 대해 제기한 무고 및 공갈미수 명예훼손 혐의 고소건에 대해 경찰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일반적으로 경찰에 고소를 제기하면 경찰은 기소 불기소 각하 등의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다. 여기서 각하 의견이라는 것은 혐의점을 찾을 수 없거나 부적절한 것, 또는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내는 것을 의미한다.
경찰이 이번 건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송치한 것은 고소 자체가 부적절하고 고소인 박시후가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각하 의견에 대해 박시후 측 역시 이의 제기를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박시후 관련 고소건은 전 소속사 대표 A씨가 박시후를 상대로 낸 무고죄 고소 건만 남았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2월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고 이 과정에서 박시후가 A씨를 고소했다. 이에 A씨 역시 박시후에 대해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박시후를 준강간, 강간 치상, 강제 성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피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