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규 '무전취식' 해명 "술 산다는 친구 기다리다 벌어진 일"
배우 임영규가 무전취식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무전취식으로 불구속 입건됐던 임영규의 전화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규는 "친한 친구가 술을 산다고 연락이 왔다"며 "친구가 일이 있어서 먼저 가 있으라고 해서 (술집에)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벽 4시까지 친구가 연락이 안됐다"며 "먼저 가려고 했더니 '외상이 안 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임영규는 "종업원과 언쟁이 오고 간 후에 경찰서에 신고를 한 모양이다"며 해명했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달 31일 서초구 S나이트 클럽에서 술값 60만 원을 지불하지 않고 웨이터 등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경찰에 검거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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