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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9월까지 아파트 관리 비리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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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는 9월30일까지 관리비 횡령 등 아파트 관리 비리 전반에 대해 전국적으로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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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대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아파트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비 인하를 통해 서민층의 가계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입주자대표.위탁관리업체 등의 아파트 관리비 횡령, ▲입주자대표 등이 용역.보수공사 업체 등으로부터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품수수 ▲무자격자.부적격자를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채용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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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단속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방청 수사 2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등 전문화된 수사인력을 동원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중요 검거사례에 대해서는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범죄유형 등을 국민들에게 홍보함으로써 피해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며, 단속과 더불어 나타난 구조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에 통보해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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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아파트 비리 단속의 성과를 위해 아파트 입주민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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