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과 신인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셸비 밀러가 시즌 8승을 거뒀다. 류현진이 시즌 6승에 머물러 있는 동안 밀러가 성큼 앞서 나갔다.
밀러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가 5대2로 승리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08로 낮아졌다.
밀러는 2-0으로 리드한 6회부터 마운드를 중간 불펜 투수들에게 넘겼다. 5이닝 동안 2안타 2볼넷 5탈삼진으로 단 한점도 내주지 않았다. 투구수는 83개로 적었는데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오른 다리에 통증이 왔기 때문이다.
포수 야디어 몰리나가 4회 결승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세인트루이스는 45승25패로 30개팀 중 최고 승률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진실 딸' 최준희, 사춘기 때부터 지켜준 ♥11살 ↑ 남편에 애정 "날 어루고 달래고, 예뻐해줘"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컬럼비아대 졸업 '신세계 외손녀' 애니, 고려대 축제 접수..환호 속 끼 폭발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