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널 잔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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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수비수다. 빼어난 기술과 안정된 수비력, 패싱력을 지닌 코시엘니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영국 일간지 더선은 18일(한국시각) 코시엘니가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게 아스널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시엘니는 3년전 로리앙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시즌 후반기 아스널의 상승세를 이끌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그의 가치가 올라가자마자 빅클럽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팬들은 세스크 파브레가스, 로빈 판 페르시처럼 그들의 스타를 잃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졌다. 그러나 코시엘니의 잔류선언으로 아스널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스널은 다음시즌에도 코시엘니와 페어 메르테자커 센터백 듀오를 중심으로 수비진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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