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아빠 어디가' 출연 섭외를 거절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18일 MBC 라이도 '정지영의 오늘아침'에 출연한 류진은 최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의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류진은 "'아빠어디가' 섭외를 받는다면 출연하겠냐"라는 DJ 정지영의 질문에 "사실 '아빠어디가' 초반 섭외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섭외를 거절했다는 류진은 "방송에서 아이를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이유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류진은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달랐다. 아이가 성장해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만들어주고 싶었다"라며,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빠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류진은 지난 해 10월 종영한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했으며 방송인 정지영과 함께 지난 5월30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계절의 식탁'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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