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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구가의 서' 21회에서 구월령(최진혁 분)은 천년악귀가 된 상태로 아내 서화와 재회, 아내에 대한 과거 기억을 되살렸으나 서화가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려놓겠다며 자신을 위해 자결하자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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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일(18일) 정오 최진혁이 부른 '구가의 서' OST '잘 있나요'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차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구월령 역을 맡은 최진혁은 최근 '월령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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