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영원한 주장 박지성(32, QPR)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오는 7월 결혼 한다고 일요신문이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지성은 오는 20일 열리는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김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박지성의 거취에 따라 결혼이 8월로 늦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19일 오전 한 인터넷 매체는 박지성과 김 아나운서가 한강 고수부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공개해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민지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에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는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김민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내고 지금은 변호사로 활동하는 김덕진 변호사와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가르치고 있는 오명희 교수의 1남 2녀 중 둘째 딸이기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