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의 한국프로야구 개인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은 다음날로 미뤄졌다.
이승엽은 19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경기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이승엽의 컨디션에 대해 "들쭉날쭉하다"고 했다. "토요일에 좌측으로 홈런(최다 홈런 타이)을 쳤을 때는 좋아졌다고 느꼈는데 일요일에는 또 달라졌다"고 했다. 홈런에 대한 부담이 큰 듯. 아쉽게도 이날 신기록엔 실패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승엽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3구 삼진을 당했다. 6회초 1사 1루서는 우익수앞 안타를 치며 감을 잡는 듯했지만 9회초 힘없는 1루수앞 땅볼을 쳐 홈런 신기록엔 실패했다.
친구사이인 레이예스와 밴덴헐크의 맞대결서도 레이예스가 이겼다. 레이예스는 8이닝 동안 5안타, 7탈삼진, 1실점을 했고, 밴덴헐크는 7⅔이닝 동안 7안타, 6탈삼진 4실점했다. 8회말 2사 만루서 박정권에게 3타점 2루타를 맞고 무너졌다.
SK는 박정권의 싹쓸이 2루타와 레이예스의 호투를 앞세워 1위 삼성을 4대2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9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SK가 삼성에 4대2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SK 선수들.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6.19
이승엽은 19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서 3번-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경기전 삼성 류중일 감독은 이승엽의 컨디션에 대해 "들쭉날쭉하다"고 했다. "토요일에 좌측으로 홈런(최다 홈런 타이)을 쳤을 때는 좋아졌다고 느꼈는데 일요일에는 또 달라졌다"고 했다. 홈런에 대한 부담이 큰 듯. 아쉽게도 이날 신기록엔 실패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한 이승엽은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3구 삼진을 당했다. 6회초 1사 1루서는 우익수앞 안타를 치며 감을 잡는 듯했지만 9회초 힘없는 1루수앞 땅볼을 쳐 홈런 신기록엔 실패했다.
친구사이인 레이예스와 밴덴헐크의 맞대결서도 레이예스가 이겼다. 레이예스는 8이닝 동안 5안타, 7탈삼진, 1실점을 했고, 밴덴헐크는 7⅔이닝 동안 7안타, 6탈삼진 4실점했다. 8회말 2사 만루서 박정권에게 3타점 2루타를 맞고 무너졌다.
SK는 박정권의 싹쓸이 2루타와 레이예스의 호투를 앞세워 1위 삼성을 4대2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