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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열애…스포츠스타는 아나운서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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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2, QPR)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스타와 아나운서 커플이 또 다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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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예매체 스포츠서울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열애 현장사진을 단독으로 공개하고 열애사실을 보도해 또 한 쌍의 스포츠스타와 아나운서 부부를 예고했다.

이에 대표적인 부부는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축구선수 김남일과 김보민 KBS 아나운서다. 유명한 잉꼬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김남일이 네덜란드에서 뛰기 전 지인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으며, 이후 김남일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7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당시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도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김남일 아버지의 인터뷰를 통해 열애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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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화 이글스 소속 김태균과 김석류 전 아나운서의 결혼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 12월 결혼한 부부는 김석류가 야구 전문 아나운서로 활약할 당시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출간할 때 김태균이 추천사를 써 주며 사랑의 감정이 싹튼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김석류가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시 롯데 지바에 소속 중이었던 김태균은 직접 학교와 숙소를 알아봐 주는 등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트기 시작해 열애 7개월 만에 결혼으로 이어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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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결혼한 넥센 히어로즈 소속 박병호의 아내 이지윤 역시 아나운서 였다. 지금은 CJ 오쇼핑에서 MD로 새로운 출발을 한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과거 KBSN에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모은바 있다.

같은 해 농구스타와 아나운서 부부도 탄생했다. 부산 KT의 FW 김도수와 SBS 골프채널 정희정 아나운서는 경희대 동기이자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여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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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포츠스타와 아나운서 커플의 원조 격에는 허정무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있다. 1980년 MC 최미나와 결혼에 골인한 허정무 전 감독은 "한 가요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나가서 최미나를 처음 보고 연락을 주고받던 중 최미나의 애교에 넘어갔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지성 측은 오는 20일 열리는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와 결혼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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