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티팬티를 입은 남성들이 베이징 대학을 활보하다 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베이징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주 베이징 대학 부근에서 티팬티만 입은 남성 2명이 '성인 인형'을 안고 대학내 호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압됐다.
이 남성들은 베이징 대학 졸업생들로 지난달 초 음악활동을 위해 음반회사를 찾았지만 불법복제된 해적판의 영향으로 음반회사 모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듣고 음악의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몇달전에도 한 나체남이 십자가를 멘 채 베이징 왕징 밤거리에 나타나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당시 그 남성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그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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