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골프의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주최:스포츠조선, 주관:한국 중고등학교 골프연맹, 협찬:볼빅, 스윙구루) 본선 진출자들이 결정났다.
지난 17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사흘간 예선전을 치렀다. 남녀 중고등학생 골퍼 148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개인전의 경우 남고부 120명, 여고부 40명, 남중부 48명, 여중부 32명 등 총 2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단체전에선 명지고, 서강고, 오상고, 중산고, 창원사파고 등 4개 팀이 남고부 최강을 가리게 된다. 여고부는 부산진여자고와 신평고가 맞붙는다. 남중부는 세정중, 신성중, 영신중, 충암중이 예선을 통과했다. 여중부는 대전체육중, 심천중, 오상중, 천안서여자중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20~21일 이틀동안 치러지며 개인전 입상자에겐 볼빅볼과 캐디백 세트가, 단체전 우승팀에는 스윙구루의 스윙 분석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대회 일정:6월 17일~21일(5일간)
참가 자격:2013년도 골프규칙교실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2013년 5월 31일까지 등록된 선수
참가 부문:개인전(스트로크 플레이) 단체전(스트로크 합산)
입상자 상품:볼빅 볼-캐디백 세트(개인전), 스윙구루 스윙분석기(단체전)
주최:스포츠조선
주관:한국중·고등학교 골프연맹
협찬:볼빅, 스윙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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