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연기자 김진수가 연예인 싸움 순위를 언급하면서 '절봉이'로 잘 날려진 배우 박남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예인 싸움 순위에서 7위 정도인 것 같다"고 자신했다.
앞서 MC들이 "김진수 하면 싸움을 빼놓을 수 없다. 인터넷에 있는 '연예인 싸움 TOP10' 안에 9위에 선정됐다"고 운을 떼자 순위가 잘못 됐다며 한 말이다.
MC들은 김진수를 향해 "1위는 '절봉이' 박남현, 2위는 강호동, 5위는 '거리의 파이터' 홍기훈, 6위 김종국, 7위 유태웅, 8위 이주현, 9위가 김진수다. 근데 본인은 5위로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 놀리는 투로 말했다.
랭킹 1위에 박남현이 오른 까닭은 그가 유도, 합기도, 태권도 등 각종 무술 유단자이기 때문이다. 특수부대 경호원까지 지낸 파이터 출신의 이력도 정상 등극(?)에 큰 몫을 했다.
씨름 선수 출신으로 괴력의 소유자로 유명한 강호동과 해동 검도의 창시자 나한일을 제치고 네티즌들이 생각하는 가장 싸움 잘하는 연예인 이미지를 얻었다.
이날 김진수는 이같은 순위에 대해 "7위 유태웅은 복싱선수였고, 8위 이주현도 전설이 있긴 하지만 에이~"라고 얼버무리며 "나는 7위 정도인 것 같다. 순위 수정해달라"고 웃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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