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2년 월드컵 이후 경기장을 외면한 팬들의 발걸음을 돌릴 원동력은 역시 콘텐츠다. 올해 전반기 K-리그의 최대 화제는 2002년 태극전사들의 K-리그 복귀였다. 지난 3월 31일 '풍운아' 이천수(32)가 인천 유니폼을 입고 3년 6개월만에 그라운드를 누볐다. 1만103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이천수의 출격 예고가 구름 관중을 모았다. 그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자 경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차미네이터' 차두리(33·FC서울)는 지난 4월14일 수원과의 '슈퍼매치'를 통해 K-리그에 첫 선을 보였다. 차두리의 폭발적인 드리블, 특유의 입담이 풍성한 화제를 불러 모았다. '2002년 태극전사' 이천수와 차두리 효과에 그라운드가 춤을 췄다.
Advertisement
꿈의 그리던 매치업, 현실이 되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