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첼시)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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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는 첼시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나는 월드컵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에 머물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월드컵과 남아공월드컵에 잇따라 출전한 램파드는 34세의 노장임에도 지난 시즌 첼시에서 중추적인 활약을 펼쳤다. 17골을 기록하며 첼시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당초 첼시와의 재계약이 불발됐지만 시즌 막판 극적으로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하며 한 시즌 더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성기는 지났지만 자신감은 여전하다. 램파드는 "내가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잉글랜드는 좋은 성적을 거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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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잉글랜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승점 12(3승3무)으로 한 경기 더 치른 몬테네그로(승점 14)에 이어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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